박수용의 신 황제내경
칼럼 번호   제목 날짜
37 몸 속 질환 알리는 신호 왔을때 바로 다스려라   
 09/05/19  
09/05/19
36 식습관 중요성 인식해야 무병장수 길 열려   
 09/05/19  
09/05/19
35 식사는 즐겁게, 체질에 맞게, 적게 먹어야 오래 산다   
 09/05/19  
09/05/19
34 계절따라 약해진 오장육부, 자연은 그때마다‘ 동기 부여’   
 09/05/19  
09/05/19
33 경락의 구조 이해하면 순환장애 치료 쉬워진다   
 09/05/19  
09/05/19
32 마음의 병 일으키는 七情을 알면 정신건강에 도움돼요   
 09/04/19  
09/04/19
31 몸 차가워져 생긴병, 신장기능 보강 짠맛음식 효과   
 09/04/19  
09/04/19
30 무병장수, 자연의 순리 따른 食生活 습관이 답이다   
 09/04/19  
09/04/19
29 기온 변화에 따라… 피부, 체온 조절‘ 센서 기능’ 작동한다   
 09/04/19  
09/04/19
28 병 고치려면 음양과 계절변화에 맞는 맞춤 처방 필요해   
 09/04/19  
09/04/19
27 “50세 안돼 노쇠한 이와 천수를 다하는 이의 차이는 뭘까   
 09/04/19  
09/04/19
26 “자연과 함께 하는 삶…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어요   
 09/04/19  
09/04/19
25 에스키모인, 과일 채소 안먹는데 성인병 왜 덜 걸리나   
 09/04/19  
09/04/19
24 피부미인 되고 싶으면 모공관리 열심히 하세요   
 09/03/19  
09/03/19
23 맛에 반하고 건강에 좋고…“제철음식이 보약입니다”   
 09/03/19  
09/03/19
22 겨울잠 깬 곰이 쓴맛 목피·뿌리부터 찾아먹는 까닭은?   
 09/03/19  
09/03/19
21 위기의 우리 몸…경락 이해로 질병 잡아야   
 09/03/19  
09/03/19
20 양기가 지나치면 음기가, 음기가 지나치면 양기가 손상   
 09/03/19  
09/03/19
19 “썩은 흙으로 벽 바를 수 없다”…체질 맞는 음식물 섭취 중요   
 09/03/19  
09/03/19
18 자연은 음과 양이 조화 이루며 순환하는 존재   
 09/03/19  
09/03/19
17 자연과 함께하는 삶, 무병장수 활력 불어 넣는다   
 09/03/19  
09/03/19
16 자연의 순리, 거스르면 병…따를 땐 치유   
 09/03/19  
09/03/19
15 인공바람의 ‘불편한 진실’… 건강 걸림돌이 되다   
 09/03/19  
09/03/19
14 병이 발생했다면 먼저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봐야   
 09/03/19  
09/03/19
13 제철음식을 먹는 것은 그 어떤 보약보다 우선돼야   
 09/03/19  
09/03/19
12 젊을 때 건강 챙겨야 노년에 ‘볕들 날’ 온다   
 09/03/19  
09/03/19
11 자연과 동떨어진 삶, 결국 질병의 나락으로   
 09/03/19  
09/03/19
10 건강 장수 하려면 頭寒足熱, 체질 따른 식습관 지켜야   
 09/03/19  
09/03/19
9 陽氣는 몸을 보호하는 바람막이… 맵고 짠 음식 도움   
 09/02/19  
09/02/19
8 사계절과 음양이 변하는 법칙을 잘 따르고 적응하라   
 09/02/19  
09/02/19
7 인간 생명 활동도 날씨 따라 변한다   
 09/02/19  
09/02/19
6 건강한 삶이란,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   
 09/02/19  
09/02/19
5 몸 차가워지면 더위 더 느끼고 각종 질병 쏟아져   
 09/02/19  
09/02/19
4 적당한 햇볕 쬐기, 불면증,암 치유에 도움된다   
 08/29/19  
08/29/19
3 “김장김치, 황색인의 최고 장수식품이니 많이 드세요”   
 08/29/19  
08/29/19
2 건강한 여성이 건강한 미래 사회 만든다   
 08/29/19  
08/29/19
1 100세 누리는 사람들 대부분 욕심 안내고 평범,소박하다   
 08/29/19  
08/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