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어떤날은 가는 길마다 오르막 길이고
또 어떤날은 하는 것마다 미끄러지고…
하루 하루가 참 버겁다 싶다가도
사소한 기쁨들이 당신을 찾아 가겠지요…
뼈 마디 마디에
새겨진 당신의 시간들…
열심히도 살아낸 당신의 시간들이 모여
오늘의 당신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내일 만날 내일의 당신을 응원합니다.
지금 이순간
이만하면 되었다… 말할수 있다면
당신은 오늘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By K
Spiritual Life 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