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근주의 건강하게 장수하는법
칼럼 홍근주의 건강하게 장수하는법
심장, 피를 온몸 구석구석 공급해 주는 고마운 존재
10/17/19  

현성선생의 7대자연섭생법 강의(39기) ㉜

[육체적 증상]

*습관성 유산

구맥이 있는 사람은 습관성 유산도 있어요. 깜짝 놀라서 생리가 늦어지는 사람, 일주일씩 늦어지는 사람은 구맥이 있어 깜짝 놀라는 겁니다. 그 양쪽에서수정을 해가지고 와서 자궁에 착상해서 살면 아기가 되는데, 여기서 수정을 해서 자궁까지 오는데 대개 12일 쯤 걸린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자궁에 와서살지 못하고 나오면 생리인데, 자궁에서 착상해서 살려고 했는데도 첫째 배가 차고, 아랫배를 훌떡 벗고 다니면 차가워서 살수가 없는데다가, 심장이 좋지 않 으면 전화벨이 울리는 바람에 깜짝 놀라니까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생리가 자꾸 늦어지는 겁니다. 결혼해서 젊은 여자가 3일 늦고 일주일 늦고 열흘 늦고, 그것은 조금 살다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첫째는 추워서 떨어지고, 둘째는 깜짝 놀라서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어떤 사람은 습관성 유산! 임신해서 한 달 만에 떨어지는 사람, 석 달 만에 떨어지는 사람, 몇 달 만에 떨어지는 사람, 여섯달 만에 떨어지는 사람, 그런 것이 습관성 유산이죠. 그러면 쓴맛 나는 것을 먹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익모초 먹고 애 낳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익모초 먹고 애를 낳았으니까, 하나 더 낳으려면 이번에는 더 튼튼한 놈 낳는다고 익모초를 또 솥에다가 한솥 고아서, 거기에다가 구절초에다 막 더 좋다는 것을 많이 넣어가지고 한 솥 고아서 먹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지나쳐서 너무많이 먹게 되는 거죠. 그러면 화극금을 해가지고, 홍맥 모맥 이런 맥이 나오면 살이 쪄요. 살이 쪄가지고 젊은 사람이 살이 찌면 배가 잘 안 나오고, 전신이 다 살이 찌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이런 사람은 아주 생리가 없어져 버리기도 해요. 익모초를 너무 많이 먹으면 화극금해서 모맥 나오고 홍맥 나오고,맥이 굵어지고 그래요. 그러니까 구맥이 없어지면 체질대로 조절을 해야 되요. 지금은 대부분 먹다가 중지하는 거잖아요. 알맞게 조절하지 않고 안 먹고중지하면 또 구맥이 나오겠죠. 그러면 또 OX가 되잖아요. O냐? X냐? 그러니까 그런 것이 아닌데, 우리의 태극기부터도 빨갛냐 파랗냐 2가지 밖에 없으니까 그러잖아요. 항상 음양중으로 삼태극이 되어서 3가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불임증

불임증은 그런 겁니다. 물론 콩팥이 나빠서 석맥이 나와서 불임하는 사람은 4~5성이거나, 6~7성 있으면 거의가 불임이고, 또 구맥 이런 것 있어도 불임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것을 고치면 되는 겁니다.

*눈이 붉어지고

다음에 눈이 붉어지고 눈이 빨간 사람은, 눈꺼풀은 비위장이 지배하고, 눈에 흰자위는 폐대장이 지배하고, 검은자위는 간담이 지배하고, 가운데 렌즈는 신방광이 지배하고, 눈에 있는 핏줄 이것은 심소장이 지배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눈이 빨개지면 심소장이나 아니면 심포삼초가 나쁜 거죠. 그래서 쓴맛이나 떫은 것을 먹으면 되는 거죠. 그래서 봄이 되면 꽃가루 알레르기, ‘알레르기’ 라는 말의 어원(語原)이 뭐 원인을 모른다는 뜻이라고 하니까, 그러면꽃가루인데 그것의 원인이 뭔지 모르겠다 그 말 이죠. 떫게 먹으면 되겠죠. 꽃가루가 그러면 전 인류가 다 봄이 되면 눈이 뻘개져야죠. 그러면 꽃가루 때문이라는 것이 맞겠죠. 그런데 모든 사람이 꽃가루 때문에 눈이 빨개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불임증도 체질과 하면 되고, 눈이 붉어지는 것도 그래서 그래요.

*면홍

얼굴이 빨간 사람은 심장이 약한 구맥이 나와서 그런 겁니다. 여기 있는 사람이 얼굴이 뻘겋잖아요. 그리고 확철대오 그릴 때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해가지고 그려요. 고개를 똑바로 딱 하세요. 얼굴이 빨개서 그래 저양반이 토형인가요? 토금형이라 그래요. 그러니까 수극화를 못해서, 토극수를 해서콩팥이 나빠가지고, 수극화를 못해서 심장이 저 혼자 뛰어서 얼굴이 빨간 겁니다! 그러니까 짜게 먹으면 빨간 것이 없어져요. 짜게 먹으세요! 소금 엄청나게 먹어요. 토의 기운이 많은 체질은 소금을 엄청나게 먹어야 되요. 귤을 40개 먹는 식으로 소금을 한 댓 숟가락씩 먹어요. 안 그러면 신장성 고혈압 걸려 가지고 고생을 할 겁니다. 정관수술한 사람들하고 무슨 얘기를 해요.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정관수술한 사람들은 빨리 연결해서 복원수술하세요!

*심장판막증

‘심장판막증’은 심장이 가다가 말다가 하는 겁니다. 심장이 가다가 딱 멈춰요! 그런데 계속 멈춰있으면 그 자리에서 죽은 거죠.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 펌프 밸브는 기계에 쓰는 밸브는 대부분 한쪽으로만 막는 거죠. 한쪽으로 올려서 열면 물이 들어가고, 내리면 막고 그러는데, 사람 심장밸브는 양쪽으로 되어있어서 피가 들어오는 밸브와 나가는 밸브가 양쪽으로 되어있어요. 내가 해부학자에게 물어봤어요! 심장이 한번 박동할 때마다 판박(valve)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역류가 되지 않아야 하는데, 심장의 이완·수축에 따라 열리고 닫혀서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심장 판막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서 가만히 있는 거죠. 그래서 피가 그냥 갔다가 그냥 돌아와요. 그래서 경직이 되어서 굳어서, 뭐 ‘심근경색증’ 어쩌고 그래요. 그래서 피곤하면 더 많
이 거르고, 또 덜 피곤하면 적게 걸르고 그래요. 그런 것을 ‘심장판막증’이라 해요. 그래서 인공 판막으로 수술해서 갈아 끼우기도 합니다. 그런 것도 그냥고칠 수 있다 그겁니다. 그래서 심장이 가다가 걸러요. 심장은 원래 규칙적으로 가야 되는데, 그런 사람은 몇 번 빼먹고 가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되면 현대의학에서는 못 고치는 겁니다. 원래 의학적으로는 병 고치는 것이 없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개인병원은 입원도 안 받아줘요! 병원을 새로 지을 때는 원래 뒷문이 있어야 됩니다. 뒷문으로 차가 들어갈 수 있게 지어야해요. 그래서 영구차가 들어갈 수 있게 그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죽은 사람이 나갈 수 있어야 하는 병원 시설설립 기준이 있어요. 병원은 뒷문에 차가 들어와서 시체를 실고 갈수 있게끔 해야 되요. 그런데 또 개인 병원 시골에 조그만 개인이 하는 병원에 시체가 나가면 골치 아프죠. 우선 시체가 하나 생기면 어떻게 할 수도 없어요. 그러니까 큰 병원은 영안실을 아주 근사하게 지어서 팔아먹다시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반 개인병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아주 골치 아픈 겁니다. 그리고 동네 소문도 나쁘고, 거기서 누구 죽었대! 병원에서 사람이 죽었다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심장이 거르면 입원도 안 받아줘요. 그래서 그것 ‘고치는법’을 지금서 부터 설명을 한다 그겁니다.

<<◐ 심장(Heart)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심장(heart)을 떠 올리면 따뜻한 가슴과 사랑 그리고 뜨거운 열정보다는 왠지 두렵고 겁을 내기 시작했다. 왜 일까? 부족하지만 여유가 있었던 옛날보다는 풍요롭지만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면서 심장마비나 고혈압과 같은 질병에 시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심장을 막연히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심장은 폐에서 신선한 산소를 받아들인 피를 온몸 구석구석으로 보내주면서 단 1초도 쉬지 않는 고맙고 재미있는 친구이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I. [심장의 구조와 기능]

심장의 크기는 주먹을 꽉 쥐었을 때의 크기정도와 비슷하며,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가슴 한가운데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자리 잡고 있다. 사람들이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다. 심장의 내부는 좌우 2개로 나뉘는데, 위쪽에는 심방이 있고 아래쪽에는 심실이 있다. 심방은 신체의 여러 부위에서 혈액이 들어오며, 심실은 심장 밖으로 혈액을 내보낸다. 4개의 방은 하나 이상의 혈관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렇게 연결된 혈관 중에서 가장 큰 혈관을‘ 대동맥’이라 부른다. 심장의 구조와 기능은 대단히 복잡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 개의 커다란 혈관이 중간중간 부풀어지고, 그 부풀어진 사이에 피가 새지 못하도록 ‘판막’(Valve)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서 양쪽에 폐(허파)를 두어 노폐물인 탄산가스를 몸 밖으로 배출하고, 동시에 신선한 산소를 피 속에 녹아들게 하는 구조로 이해하면 쉽게 와 닿는다. 그러나 다만 이것이 몸속에서 정확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뒤엉켜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보일 따름이다.

심장이 뛸 때 수축과 이완을 하게 되면 압력이 생기는데, 이 압력은 동맥에 전달되어 동맥의 벽을 확장시킨다. 이것이 혈압(血壓)이다. 혈압은 심장의 펌프 작용으로 혈액이 혈관 벽에 미치는 힘이다. 따라서 수축기혈압 은‘ 심장수축’으로 피를 밀어내는 높은 혈압을 말하고, 이완기혈압은 ‘심장확장’으로 혈류를 빨아들이는 힘으로 조금 낮다. 혈압은 사람의 체질과 맥에 따라 변수가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검사의 측정치로 고혈압과 저혈압으로 건강의 척도를 나타내는 현재의 방법은 여러 가지 모순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은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로 변해서 공포의 대상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 되어있다.

그러므로 심장 그 자체를 하나로 놓고 볼 때 ‘심장판막증’을 비롯한 내부적인 요인과 심장의 외부를 감싸고 있으면서 산소와 영양 물질을 공급하여 심장의 활동을 돕는 ‘관상동맥질환’의 요인으로 분리하여 심장질환의 근본원인을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심장을 떠 올리면서 막연히 두려워하는공포심의 실체이다. 그러나 그 실체를 알면‘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신나게’ 친구와 동반자로 지낼 수 있다.

II. [심장판막증]

심장의 판박이 하는 기능의 중요한 역할이란 피의 흐름을 한방향으로만 정확하게 보내주는 것이다.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이 항상 동쪽에서만 솟아오르듯이 판박은 심방에서 심실로 그리고 폐동맥과 대동맥으로 흐르는 혈류를 통과는 시키지만, 반대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기능을 담당한다. 이와 같이 피가 순환을 제대로 하려면 심장 판막이 좁아지거나 뒤틀려 피의 흐름을 방해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또한 심장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못하여 피가 거꾸로 흐르는 일도 없어야 한다. 심장판막증은 심장 안에 4개의 판막(Valve)중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여 오는 질환을 말한다. 따라서 심장판막증은 심장의 이완·수축에 따라 열리고 닫혀서 혈액이 거꾸로 흐르는 것을 막는, 심장 판막의 기능에 이상이 생겨 일어나는 질환으로 맥박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되는데, 호흡이 곤란하고 피로를 느끼며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III. [관상동맥 질환]

1.관상동맥의 구조와 기능

심장은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 끊임없는 심장박동을 통해 혈액을 전신에 공급하고 있다. 심장은 자신의 체중의 200분의 1정도 밖에되지 않지만 전체 혈액공급의 20분의 1을 필요로 한다. 이는 심장이 다른 기관이나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의 10배나 되는 영양분을 소비하고 있다는 뜻하기도 한다.그러나 좌우심방과 심실 등 4개의 방으로 흐르는 혈액으로부터 영양분을 직접 흡수하지는 않는다. 별도의 관상동맥이 2개가 있어서 그것으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한다. 그러므로 심장은 다른 기관과는 달리 우관상동맥과 좌관상동맥의 독자적인 혈관을 지니고 있다. 이‘ 관상동맥’은 굵기가 음료수 빨대만한 것으로서 작은 ‘가지’들이 붙어 있는데, 이 관상동맥이 심장에서 가장 취약지점이다.

2. 관상동맥 질환의 원인

관상동맥 질환은 동맥경화나 혈전 혹은 다른 어떤 원인으로 관상동맥의 일부가 막혀 심근의 모세혈관에 혈액을 재대로 공급해주지 못해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하루에도 10만 여회의 반복적인 펌프질을 쉬지 않고 수행하는 심장의 근육은 특별히 많은 혈액을 수혈받아야 한다. 매일을 이렇게 반복하면서 백년을 하루같이 단 1초도 쉬지 않고 수축과 확장의 펌프기능을 하는 심장은 신기한 장기(臟器)이다. 우리 몸의 다른 근육들과 마찬가지로 심장근육도 심장의 운동을 위해서 충분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혈액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왕관모양의 동맥혈관은 두 개의 ‘가지’들로 갈라져 심장의 외부를 감싸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관상동맥이다.

3. 관상동맥 질환의 종류

1) 심근경색

심근경색증은 흔히 ‘심장발작’이라 불린다. 심근경색증이란 심장의 혈액 공급이 막혀서 심장근육의 일부가 죽는 것을 의미한다. 심근경색증은 대다수 선진국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다. 심근경색증 원인은 관상동맥 질환으로, 심근에 신선하면서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진 결과로 생긴다. 동맥이 좁아지는 원인은 보통 동맥경화증 때문인데, 콜레스테롤 같은 지방질 덩어리가 동맥의 안쪽 벽에 쌓이는 것이다. 이런 물질을 죽종이라 한다. 죽종은 점차 섬유층으로 덮이며 섬유층은 터지거나 울퉁불퉁해진다. 혈소판이라고 불리는 혈액세포가 손상되고 거칠어진 섬유층 부위에 붙어 혈전을형성한다. 한번 형성된 혈전은 동맥 속을 흐르는 혈류를 완전히 막아버려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2) 협심증

협심증은 가슴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으로, 활동할 때 나타났다가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이 통증은 심근에 공급되어야 할 혈액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협심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지는 관상동맥 질환이다. 동맥을 좁히는 원인은 보통 동맥경화증으로, 동맥경화증은 동맥의 안쪽 벽에 지방질이 쌓이면서 생긴다. 동맥을 통해 흐르는 혈액은 안정시에는 충분하지만 운동을 하게 되면 부족해진다. 만약 산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심장에 독성물질이 축적되기 때문에 쥐어짜는 듯한 흉통(가슴 통증)이 나타난다.

3) 부정맥

맥박이 정상범위 내의 빈도를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정상적으로 심장은 우심방 꼭대기에 있는‘ 동방결절’(sinoatrial node)이라고 하는 지휘 조직에서만들어진 전기 자극에 의해 분당 60~80회 의 빠르기로 규칙적으로 뛴다. 부정맥이란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는 것을 말하며 부정맥이 생기면 곧바로심장 박동이나 맥박이 불규칙해지거나, 분당 60회 미만으로 느려지거나(서맥증), 분당 80회 이상으로 빨라지는 이상이 발생 한다.(빈맥증) 대부분의 부정맥은 심장과 혈관계 질환에 의해 발생한다. 운동을 할 때나 임신했을 때에는 심박동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아주 건장한 사람들은 정상 심박동수보다 느린 경향이 있으므로 정상 심박수가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 부정맥의 가장 흔한 원인은 관상동맥 질환으로, 관상동맥 질환이 심장의 율동을 조절하는 전기체계에 충분히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심장판막 질환과 심장 근육의 염증이 있다. 선천성 부정맥중에는 심방과 심실을 연결하는 전기경로에 기형이 생긴
경우가 있다고 한다. (엮은이*)≫

홍근주 / 오행생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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